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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사돋보기입니다 :) 저희 역사돋보기가 생생한 설명을 위해 직접 현장에 나가봤습니다! 저희 역사돋보기의 직접 찾아가는 역사 여행 콘텐츠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임진왜란 3대 대첩 진주대첩. 임진왜란 전투 중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나왔던 진주대첩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임진왜란 #진주대첩 #진주성 #징비록 #대첩 #조선 #조선역사 #역사 #역사이야기 #역사다큐멘터리 도서 리뷰 및 기타 협업 제의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historyice93🤍naver.com 감사합니다 :)
곽재우 임혁, 왜적 앞잡이 공휘겸 단칼에 물리치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은 지형지물과 뛰어난 지략을 이용해 수 많은 해전에서 왜적을 물리칠 수 있었는데, 거기에는 우수한 거북선도 한몫했다. 거북선은 과연 어떻게 왜적을 물리칠 수 있었는지 거북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
■ 거북선은 어떻게 왜적을 물리쳤을까? ■ 내가 원하는 형태의 집을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 종이 한 장으로 약 6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 뿔과 나무를 붙여 만든 활, 각궁은 민어의 부레를 접착제로 사용한다? ■ 내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옷이 있다? ■ 제품을 소유하지 않는다. 다만 공유할 뿐이다? ■ 1인 가구 시대 등장한 일코노미 제품이란? ■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제품,을 하루에 약 2천개를 접촉한다? ■ 약품냄새 나는 수돗물, 마셔도 괜찮을까?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
김태우, 왜적 선왕 능 훼손에 "광해 노영학 탓"
이 나라를 지킨 수많은 이름없는 영웅들과 홍범도 장군을 기리며 이 노래를 바칩니다.
‘넘사벽’ 정태호, ＂왜적 장수가 될 수 있어야 썬캡이다!＂
1544년 조선 중종 39년에 증축된 천성진성. 일본의 노략질이 극에 달했던 당시, 삼포왜란과 사량진왜변 이후 수군 증강을 위해 세운 성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선 100척을 격퇴한 부산포해전의 전략을 짜기 위해 들른 장소로 그 의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SU] 최현광 / HCN 부산방송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가덕도와 거제도 해안을 한 번에 방어하는 전략적 요충지의 기능을 담당했습니다." 지난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모두 4차례의 발굴 조사를 마친 상황. 지난해 말부터 5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객사 옆에서 집무를 보던 아사 터도 발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인터뷰] 안해성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 "가덕도는 현재 가덕진과 천성진, 그리고 눌차왜성까지 임진왜란 당시 흔적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초기 증축 당시 세워진 성벽 외에도 숱한 전투를 거치며 무너지고 세워지길 반복한 외벽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옛 지도에 기록된 서문지와 북문지, 남문지는 발견됐지만, 아직 동문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다수의 기와편과 명문막새기와를 포함해 조선시대 갑옷 유물이 다량 발견되면서 당시의 모습을 살펴보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해성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 "현재 성의 잔존 양상이 매우 좋습니다. 남해안 일대에서도 아마 그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으로 평가할 수가 있습니다." 한편, 부산박물관은 자문회의를 거쳐 발굴 범위를 정한 뒤 본격적인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HCN 뉴스, 최현광입니다. #천성진성 #임진왜란 #가덕도 #부산시 #부산 #동래구 #동래 #연제구 #연제 #HCN #HCN부산방송 #부산방송 #HCN부산 #뉴스와이드 #뉴스 #지역채널 #부산뉴스 #케이블방송 #부산뉴스당 #지방선거 #지역구
KBS2 주말드라마 ‘징비록’에서 선조(김태우 분)는 왜구의 침략 소식을 들은 후 조정대신들을 부른다. 그는 “왜들 말이 없느냐. 경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냐”고 윽박지른다. 조정대신들은 “제대로 대비를 하지 못했다. 죽여 달라”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 영의정 이산해(이재용 분)을 중심으로 한 이들은 “적들을 토벌하는 것이 우선이다. 노략질을 하는 왜구라 생각된다. 전쟁을 생각하고 보내기엔 1만이란 수가 너무 적다. 부산에만 보낸 것도 의심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들의 말을 듣고 있던 류성룡(김상중 분)은 “장담할 수 없다. 이제 겨우 처음이다. 또 다른 왜적이 상륙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며 그들에 맞선다.
1594년 4월, 한산도 진중에서 통제사 이순신은 두 자루의 검을 얻는다.(태귀련, 이무생이 제작) 이순신은 자신의 두 검에 '왜적 섬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새겨 넣는다. "삼척서천, 산하동색"(석 자 칼에 맹세하니 산과 강이 떨고) "일휘소탕, 혈염산하"(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이 같은 통제사의 자기 단련의 자세로 인해서, 조선군에서 찾아온 전염병과 기근, 연이은 패전으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왜 수군과의 대치국면 속에서도 이순신의 조선 수군은, 항시 만전을 기하며 전선을 지킬 수 있었다. #이순신 #임진왜란 #노량죽음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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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대한민국 영웅 안중근의 뜨거운 마지막 1년 영화 〈영웅〉 12월 21일 대개봉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영웅 #12월21일대개봉 we’re :DIGGLE family
신라 시대 왜적을 막기 위해 쌓아올린 관문성 성벽 일부가 쓰러졌습니다. 사적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서 인근 주민들이 텃밭을 만들면서 벌어진 일인데 울산시는 뒤늦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2021 역사놀이터: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역사놀이터" 제5편 "왜적을 물리친 청주의병" 장소: 중앙공원 전장기적비 출연: 강태재(충북시민재단 이사장), 신백수(신백수컴퍼니 대표), 윤은율(원봉초), 서민경(가경초), 서민수(가경초), 유효제(사직초) 출처: 청주문화원 유튜브_ 🤍 #청주문화원#역사놀이터#청주중앙공원#전장기적비#조헌#영규대사#박춘무#청주역사바로알기#내사랑청주 ♥ 청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류성룡, 선조에게 "왜적 격퇴 위해 속오군 제도 실시" 주장
"2021 역사놀이터: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역사놀이터" 제4편 "문산관은 객사" 장소: 문의문산관 출연: 강태재(충북시민재단 이사장), 신백수(신백수컴퍼니 대표), 김범교(창신초), 이승민(창신초), 유하준(사직초) 출처: 청주문화원 유튜브_ 🤍 #청주문화원#역사놀이터#문의문산관#문의문화재단지#문의#청주역사바로알기#내사랑청주 ♥ 청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어원, 전문, 전서, 갑골, 금문, 자원, 전쟁, 포로, 포획, 도둑 구, 寇
1957년 권율장군의 전승실화가 전해져 오는 오산 독산성의 가을 풍경을 만나봅니다.
KBS 1 '징비록'에서는 선조의 "요동으로 가겠다" 선언에 반발하는 대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조는 대신들 앞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이 나라의 종묘사직과 만백성의 어버이로서 왜적이 물러날 때까지 어가를 요동으로 옮기겠소"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이에 대신들은 반대했지만, 선조는 "무조건 반대만 하면 어떡하냐. 나는 어디로 가야하냐"고 분노하면서 꼭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류성룡은 "필부(어리석고 보잘 것 없는 사내)같이 왜 그러냐"고 지적했다.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 2012년 4월22일 오후 아산 충무교육원 강당. 제14회 이순신 학술 세미나 : 이순신 정론. 주제발표 3 : 명량해전 승리요인, 이후 조선수군과 일본수군의 행적, 그리고 당파전술.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 주최: 아산시/아산문화재단.
1592년(선조 25년) 부산포 앞바다에 난데없이 100여 척의 왜적 병선단이 까마귀 떼처럼 밀어닥쳤다 피비린내 나는 임진왜란 7년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왜적이 몰려들자 병사들은 물론 수많은 민중들이 창과 칼 돌멩이와 기왓장 등으로 사력을 다해 왜적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조총으로 무장한 엄청난 왜적을 막아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부산진성이 무너지고 동래성이 함락되기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처절하게 죽어갔습니다 그들 중에는 연약한 아낙네도 적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 때 순절한 선열들을 모신 충렬사에 여자 신위 네 분을 별사인 의열각(義烈閣)에 모셔 놓았습니다 그 가운데 두 분은 습와격적 6 의녀 신위(拾瓦擊賊義女神位)로 되어 있습니다 기와를 주워서 적을 친 의녀의 신위라는 뜻입니다
김석훈, 노량해전 출정..“왜적 모두 수장할 것”.
저놈만 잡으면 며칠은 배부르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된장 더럽게 빠릅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한참이나 그렇게 쫓아갔습니다. 하지만 사냥감을 잡는 일은 고사하고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지도가 있나? 내비게이션이 있나?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곳에 정착하여 살기로 했습니다. 살아보니 또 그런대로 살만합니다. 이 사람은 인류 종의 하나인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이라 하여 슬기사람 이라고도 부르지요 앞으로 이 사람을 슬기 씨라고 부르겠습니다. 슬기 씨는 아프리카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냥감을 쫓아다니다 보니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도 가고 유럽도 가고 아시아도 갔습니다. 적응력이 빠르고 눈치도 빨라 새로운 땅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 다른 인류 아종을 흡수하거나 멸종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다른 인류종은 모두 멸종하고 오직 슬기 씨만 살아남았습니다.(약 1만 8000년 전) 그들은 더 많은 사냥감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였고 결국 한반도까지 진출하였습니다. 그곳은 기온이 따뜻하고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 슬기 씨는 남쪽으로 더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너머 새로운 땅이 보입니다. 오늘날의 일본이었습니다. 슬기 씨는 일본으로 가려 합니다. 동료들이 물었습니다. "저 바다를 어떻게 건너갈 것인가? 우리는 바다를 건널 능력이 없으니 그냥 여기에서 정착하자!" 그랬습니다. 당시 인류는 배를 만들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굳이 목숨 걸고 일본으로 건너갈 이유도 없었습니다. 슬기 씨가 말했습니다.
이순신 김석훈, 왜적 막으려다.. 광해에게 충심을 의심 받았다
충렬사는 1605년(선조38년)에동래부사 윤훤이 동래읍성 남문 안에 송공사를 세워 충렬공 송상헌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 충렬사 는 그 후에도 여러 차례의 중수와 보수를 하여 현재 95,804m(28,980평)의 경역에 본적 외 15동의 건물이 있으며,부산지방에서 순절한 93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5월 25일 온 시민의 정성으로 제향을 올릴고 있습니다.
임란직후 구례가 함락되고 적의 노략질이 심해지자 왕득인과 아들 의성을 비롯하여 의병 수백명이 화엄사 승병의 지원을 받아 석주관에서 왜군에 저항했지만 모두 전사했습니다. 광주일보 호남 의병이야기 팀이 그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촬영: 윤현석기자 편집: 임수영기자 🤍kwangju.co.kr/article.php?aid=1620943200720715322
한국의 인류유산 10부 “강강술래” (KBS 2021.3.30 방송) 남해안 일대에서 전승되어오는 집단 무용, 강강술래. 악기 없이 오로지 여자들의 노래와 몸짓으로 꾸며진다.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이자 여성들의 해방구. 임진왜란 당시 부족한 전력으로 고군분투하던 전라좌수사 이순신. 그는 강강술래를 이용해 적을 교란할 작전을 세운다. 왜군이 진격해오는 시간에 맞춰 산에 오른 남도의 여인들. 여인들이 손을 맞잡아 만든 원형 대열을 군대로 착각한 왜군. 기세가 오른 조선 수군은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격퇴한다.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명량대첩’이다. 강강술래 (국가무형문화재 제 8호/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09년 등재) #강강술래 #이순신 #명량대첩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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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를 벌벌 떨게 만든 조선시대 화학무기 왜구를 벌벌 떨게 만든 조선시대 화학무기 18세기 병서 『민보의』와 『풍천유향』에는 임진왜란 당시 사용했던 별난 무기를 전했는데요. 무기의 이름은 '분포'였습니다. 분뇨 말 그대로 똥과 오줌을 발사하는 무기였습니다. 성 위에서 대나무 물총에 똥을 담아 접근하는 왜구에게 시원하게 똥을 뿌려줬는데요. 냄새도 냄새지만 상처에 2차 감염이나 똥독으로 사망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1년 이상 발효시킨 농축액은 냄새와 독성이 훨씬 강력해 효과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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