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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퐁당 구독하고 매주 업로드되는 영상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키즈퐁당 공식 Youtube 채널 구독하기 : 🤍 = 숲속 공원에서 열린 호랑님의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 D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가볼까요? [가사]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 까불까불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 키즈퐁당 인기동요 : 🤍 ▷ 키즈퐁당 자동차송 : 🤍 ▷ 키즈퐁당 감동동요 : 🤍 ▷ 키즈퐁당 전곡듣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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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감춰둔 땅, 1400년 된 암자 계곡을 따라 길 없는 길을 장장 두 시간 올라가야 겨우 닿을 수 있는 1천 고지. 가는 길에 독사 두어 마리쯤 만나는 건 예사. 수풀 헤치고, 여러 개의 계곡을 넘어 겨우 닿은 곳엔 텅 빈 하늘 밑 작은 암자가 있다. 한 뼘 마당조차 없고, 발아래는 벼랑인 암자. 그곳에서 3년간 홀로 수행 중인 시관 스님을 만났다. 단순하고 소박한 수행자의 하룻밤. 살림이라곤 책 한 권과 바랑 하나, 그리고 옷 몇 벌이 전부라는 시관 스님. “장작이 아무리 크고 많다 해도 불에 들어가면 순간 재가 됩니다. 삶에 집착할 이유가 없지요.” 높고, 외롭고 쓸쓸한 이 암자에서도 좋지 않은 날들이 없었다는 시관 스님, 조만간 다른 암자로 떠날 준비를 하고 계시단다. 그 준비란 것은 다음 스님을 위해 울타리를 손보고, 겨울 김장 배추를 심는 일. 비워야 채워지고, 나 아닌 남을 위해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수행임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이곳에서의 숱한 밤들은 스님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야외에서 하룻밤 3부 암자에서의 마지막 하룻밤 ✔ 방송 일자 : 2020.09.16 #한국기행 #암자 #절 #스님 #불교 #마음공부 #수행 #철학 #인생 #오지 #자연 #자연인
산 밑에서 암자로 향하는 한 스님을 만났습니다. 먹거리 하나라도 직접 날라야 한다는 스님 오늘도 한 짐입니다. 무거운 기색 없이 말 없이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어디까지 가야 암자에 닿는 걸까요. 인적없이 삭막한 첩첩산중 기암괴석과 숨 죽인 땅만이 묵묵히 스님의 발소리를 담습니다. 힘든 걸 피해려고 했다면 애초 수행자를 꿈꾸지도 않았겠죠. 느긋한 걸음으로 걸어도 절로 숨이 차는 돌산 수 없이 이 산을 오르내리며 스님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무념무상을 실천하며 속세와의 연을 끊어냈을테죠. 얼마나 올랐을까요 가파른 계단 위로 작은 바위굴이 나타났습니다. 커다란 암석사이 좁은 돌구멍 이곳을 지나며 행복을 염원한다 하여 극락문이라 불르는데요. 바위 굴을 벗어나 돌계단을 오르니 마치 그림처럼 작은 암자가 나타났습니다. 청정한 산 속에 견고하게 서 있는 은둔의 수행처 금강암 언제 지어졌는 지 기록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암자가 비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산속에 든 지 7년 무어든 부족한 산중에 살다보면 귀하지 않은 게 없다고 하는데요. 이 산 속에서 가장 귀한 건 뭘까요? 물을 얻기 위해 또 다시 산을 오르는 스님 봄이 와도 산속은 아직 겨울입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이치를 배우고 자연의 섭리 안에서 지혜를 배운다는 스님 무거운 물통 들고 다시 한참을 내려가야 하는 고행의 산중생활이 이어집니다. 생각을 없애고 마음을 비우면 힘든 것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게 된다죠. 마음을 비우라던 스님이 절대 비워낼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 물 저장고입니다. 조용한 산속 암자의 일상은 늘 같습니다. 혼자서 산중살림 꾸리려면 쉴 새가 없습니다. 부처님께 놓을 공양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데요. 수행의 법도 따라 흘러가는 시간 그렇게 7년을 했으니 스님은 이미 중생을 위하는 부처의 마음을 깨달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이제 스님의 공양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맛은 마음이 만들어내는거라지만 그래도 이게 빠지면 섭섭하죠 스님의 단골메뉴는 미역국 반찬은 계절의 영양을 듬뿍 담은 제철나물 하나면 그만입니다. 오직 구도의 시간만이 존재하고 자연의 뜻대로 흘러가는 것 스님의 일상도 자연을 닮아 고요하고 단순합니다. 있는 것에 만족하고 없는 것에는 미련을 같지 않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욕심이 생기기 때문이죠 많이 먹는 것 또한 욕심이니 하루 두 끼만 챙긴다는 스님 욕심에서 벗어난다는 건 어떤걸까요? 묵묵히 그 자리에서 제 것을 내어주는 산처럼 마음을 비어내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고즈넉한 산길 스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기로 했습니다. 같은 길을 걷고 또 걸었을 스님 아무도 없는 외로운 돌산의 험지에서 무던히도 세상을 내려다보았을테죠. 저녁이 되면 더욱 추워지는 산속 아까 길어놓은 물이 그새 얼어붙었습니다. 초여름까지는 영락없이 얼어붙는 물 산중암자에서 겨울과 봄은 그야말로 얼음과의 전쟁 성냥과 양초는 필수입니다. 수도꼭지만 틀면 뜨꺼운 물이 나오는 우리내와는 완전히 다른 삶 빨래를 하기 위해 이 긴 과정을 기어코 겪어냅니다. 버튼 몇 번이면 세탁이 되는 인간세상의 편리함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불편함 역시 참선이라는 스님 그래도 뜨거운 물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하죠. 욕심의 찌꺼기를 흘려보내고 마음을 비우면 우리 눈 앞에 마침내 진짜 극락이 펼쳐질까요 행복의 의미가 뭔지 그 대 답을 듣고 싶습니다. 행복은 결국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 아닐까요 " #한국기행 #휴먼 #다큐 #부처 #암자 #사찰 #스님 #토굴 #절 #절벽 #은둔 #첩첩산중 #산골 #시골
산중호걸 산중 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 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그 중에 한 놈이 잘난 체 하면서 까불 까불까불 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꾸러기의 멋진동요 많이 즐겨주세요 [New] 추천동요 : 🤍 꾸러기 채널 구독 : 🤍
지게로 생필품을 운반해야 하고,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는 지리산 오지마을. 총 6가구 중 5가구가 산골 생활을 선택해 들어온 외지인들이다. 자연의 삶을 위해 산골 생활을 시작한 동갑내기 이민원, 김은영 부부. 약초를 캐며 지리산이 곧 자신의 삶이라 말하는 문상희, 노금옥씨 헬기까지 동원해 집을 짓고 지리산 생활을 시작한 박기웅씨까지. 산에서 채취한 자연 식재료로 차려낸 소박한 밥상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진정한 자연인의 삶을 사는 두지터 사람들. 그들의 지리산 행복 예찬론을 들어본다. 부잣집 딸이던 그녀가 딸과 남편과 떨어져,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사는 이유 [30분 다큐] ㅣKBS 2009.08.12 방송 ※ 공영방송을 지켜 주세요. 탄원서 접수하기 : 🤍 #오지마을#지리산#오두막집 KOREAN LIFE
지혜로워진다하여 달라진다하여 그 이름 지리산입니다. 400여 년전 한 스님이 지리산 향하는 이 길위에서 큰 깨달음 얻었다합니다. 산의 깊이 헤아릴 길 없어 숨결처럼 깃들고자 했죠. 멈춘 듯 하나 여름 찾아와 문 두드리니 지리산 작은 암자 푸르게 대답합니다. 함양은 경상남도 서북쪽에 위치합니다. 함양남쪽 지리산 줄기 삼정산 능선에 7개의 암자와 사찰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것을 일컬어 지리산 7암자라 하며 그 중 5개가 지리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 여름 계절 놓칠세라 숲은 울창하게 몸을 키우고 기세 좋은 빛은 숲 깊이 들어와 청명함을 더합니다. 1200M 고지 도솔암에도 뭉글하니 여름이 들어섰습니다. 도솔암에 홀로 거처하는 정견스님 금방 싹을 피울테니 흙을 포슬포슬하게 덮어둡니다. 오전 10시 공양준비 할 시간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여름 식재료는 앞뜰에 다 있습니다. 손 닿는 데로 툭툭 뜯어도 하나같이 맛 좋은 나물들 손질이랄것도 없이 산에서 내려오는 물에 담갔다 꺼내면 반찬준비는 끝 공양은 하루 두번 늘 스님이 손수 준비합니다. 30여 년 도솔암도 스님 생활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물론 30년 내공 부억살림은 단촐하나 능숙하지 않을 리 없죠. 공양은 먼저 부처님께 예불과 함께 올립니다. 이제 스님 공양시간 풀 뿐인데도 왠지 풍성해보이는 밥상 여름에는 밖에서 공양을 하시는 편입니다. 천왕봉을 앞마당에 두고 뜨는 밥 한술 그 어떤 식사가 이보다 더 풍족할까요? 더위가 무겁게 내려앉았다하더라도 산 깊은 암자 밤에는 한기가 돌아 불을 지펴야합니다. 나무는 도솔암의 유일한 연료 여름이라 이정도지 겨울에는 서너지기씩 준비해야합니다. 땀 듬뿍 맺혀도 올 여름 더위는 이 물 한모금으로 다 씻어냈습니다. 긴 여름 해 기울면 스님도 고요히 산 그늘에 잠깁니다. 사람이 지는 가장 무거운 것 마음 그 마음 내려놓고 비운 자리에 지리산이 들어왔습니다. 도솔암에 밤이 스며듭니다. 산속 깊은 이곳 어둠을 밝혀주는 것은 별빛과 촛불뿐입니다. 그 순한 빛 아래에서 더 또렷해지는 마음입니다. 새벽 3시 스님 목탁소리 잠들었던 암자를 깨웁니다. 지리산도 아침을 엽니다. 단 한번도 같은 적 없는 모습으로 그려볼 수 조차 없는 모습으로 이토록 소리없는 큰 울림으로 그 숨소리 듣는 이 그 산 마음에 품는 이 어찌 지혜로워지지 않을 수 있으며 달리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한국기행 #휴먼 #다큐 #함양 #지리산 #도솔암 #부처 #절 #사찰 #암자 #스님 #법당 #첩첩산중 #고지 #오지 #공양 #토굴 #천왕봉
그 옛날 화전민들이 떠난 뒤로는 이 산골짜기에 사람이 정착해 사는 건 처음이랍니다. 8년 전, 한 사내가 들어오면서 온기가 감돌기 시작했다죠. 동화책에서 툭 튀어나온 듯 아기자기한 숲속 오두막 잣을 좋아하는 미식가 친구라는데요. 6년 째 절친이라는 야생이웃 사촌. 산중에서 홀로 어찌 살겠냐고 걱정하는 지인들도 많았지만 웬걸요. 다정한 이웃들은 물론 멋스러운 집까지 만들었습니다. 동네는 멀고 산은 지척이고 어지간한 건축재료는 산에서 구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나름의 지식을 더해 제법 과학적인 모양새를 갖췄죠. 난방과 조리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실내부엌 허나, 부엌이 실내에만 있으2란 법은 없죠? 가스와 전기요금이 전혀 없는 부엌도 있습니다. 날이 제법 따뜻해지는 5월부터는 이 부엌을 사용한다는데요. 5월이 되었으니 야생부엌도 재개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궁리하다 얼결에 탄생한 요리랍니다. 육수부터 우려야하겠지요? 최소한의 것만을 갖추고 있지만 별미가 탄생하고 실용성도 갖추고 있다는 야생의 부엌 탱탱한 국수면발의 비밀이 이 계곡에 있다고 합니다. 쫄깃하게 치댄 면발과 거무스름하게 볶아낸 양파의 만남. 짜장면의 고소한 품위마저 느껴진다는 양파국수입니다. 먹고 살아남기 위해 만든 야생의 요리가 어느새 전매특허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살름을 꾸린 지 8년 아직도 집 짓는 일은 진행형이라고 하죠. 주변이 온통 돌산이라 돌에 붙은 흙도 채에 걸러쓸 만큼 귀하고 소중합니다. 노느니 염불한다는 마음으로 1년 째 만들고 있다는 2층다락. 오직 상지씨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세상 하나뿐인 집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고행처럼 보일겁니다. 허나, 내 손으로 내 땅으로 나만의 집 나만의 우주를 짓고 싶었다네요. 그렇게 한뼘 한뼘 채어가며 일년에 벽 하나씩 세웠습니다. 그야말로 세월로 짓고 땀으로 꾸몃습니다. 어지간한 정성으로는 꿈도 못 꿀 집인데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천천히 달라져가는 상지씨의 집.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상・지씨에게는 산타클로스가 따로 없답니다. 오늘도 한짐 가득. 오랜 친구 덕분에 고기구경 힘든 산골짜기에서 오랜만에 보신 좀 하겠네요. 야생의 부엌도 다시 바빠지는데요. 야생에서 피자라니 엉뚱한 상상만은 아니라는데요. 밀가루가 있으니 도우는 해결됐고 오두막에서 몇발자국만 걸어가면 토핑도 지천 그야말로 운도 담도 없는 야생의 식량창고 봄나물의 제왕이라는 개두릅까지 공으로 얻었습니다. 사방이 팍 트인 야생의 부엌은 계절이 흐르고 봄맛이 가득합니다. 봄의 밝은 기운 머금은 산미나리에 친구가 가져온 고기까지 듬뿍 마지막으로 피자에 이것이 빠질 수 없죠. 친구들이 남기고 갔다는 치즈 겉모습만 보고 얕보면 섭섭하다죠. 야외 난로의 화력이 얼마나 쎈 지 수역도 그새 완성되었습니다. 한눈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릴적부터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호원씨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예외 맛도 맛이지만 야생의 분위기가 한몫 했겠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 조리과정이야 좀 서툴렀어도 맛만큼은 황홀 그 자체. 무료할 것 같지만 결코 무료하지 않은 인생의 덤 같은 야생에서의 시간. 환하게 기지개펴는 오월의 봄산으로 산행을 나섰습니다. 나름 산을 좋아하고 또 산 좀 타봤다는 호원씨지만 어느 새 야생이 된 친구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하네요. 가파른 산길도 상지씨에게는 곱디 고운 비단길. 바로 이 모습 보고싶어 수시로 오른다고 합니다. 굽이굽이 먼 골짜기마다 푸른 오월의 향기가 실려올 것 같습니다. 어린 날 그때처럼 산마루에 둘만의 약속을 남겨봅니다. 산을 이리저리 누비다가 거짓말처럼 발견했다는 보물이 또 있다고 합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의 덤이 야생살이의 또 다른 재미. 한광두리 푸짐하게 들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계곡행입니다. 친구 호원씨도 차츰 차츰 야생의 부엌에 적응해가는거같죠? 차디찬 계곡물에 더욱 새파래진 머위 그 귀하디 귀한 자연산 머위로 장아찌를 담갔습니다. 험한 길 마다않고 찾아오는 호원씨를 위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따스한 오월이 시작되면서 야생의 부엌도 활짝 열렸습니다. 철 따라 바뀌고 또 어우러져가며 야생의 삶도 또 흘러가겠죠. 지금 이대로가 참 좋습니다. #한국기행 #다큐 #휴먼 #자연인 #산중생활 #귀촌 #귀농 #야생 #첩첩산중 #계곡 #산새 #자연 #산골
지팡이 하나를 벗삼아 길을 나섭니다. 자기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야 닿을 수 있는 곳 재 너머에 있는 집으로 향합니다 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진짜 길이 시작됩니다 거친 산길을 가기에 짐이 너무 버거워보입니다. 간만에 내린 폭우가 다니던 길을 지우고 말았는데요. 좀 돌아갈 뿐 길은 또 만나게 되어있죠. 70년 대초까지만 해도 이 샛길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실크로드였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은 험해도 참 경치 좋은 곳에 사시네요. 좋은 풍경도 가끔 봐야 새로운 법 41년 째 이 길을 오가는 그는 이제 자연의 일부가 된 것 같습니다. 텅 밑까지 숨이 차오를 때쯤 쉼터가 하나 나타났는데요. 가픈 숨을 고르고 쉬어가라는 인정은 옛날 선비들에게만 있던 것은 아니었네요. 샘물을 판 것은 정준길씨지만 오가는 등산객들이 고마움의 뜻으로 돌을 쌓기 시작하면서부터 어엿한 약수터가 된 것이지요. 빈 몸으로 가더라도 두시간은 족히 걸리는 집으로 가는 길 야생에 사는 일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어깨에 짊어진 짐을 내려놓고 잠시 바람결을 느껴봅니다 그래도 어느 새 발걸음이 다시 가벼워졌습니다. 이런 곳에 집이 있을까 의구심이 들때쯤 나타나는 숲속의 집 오늘은 유독 집으로 오는 길이 참 멀었습니다. 이래보여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그렇게 40년 세월이 이 집에 쌓이고 있습니다. 마장터 숲 속에 요새처럼 둥지를 틀고 있는 정준길씨의 집 손바닥만한 평지 위에 자리 잡은 지금은 강원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귀틀집 정준길씨는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부지런히 걸어온 탓일까 이내 허기가 몰려오고 시간이 좀 더 걸릴 뿐 정준길씨에게 필요한 건 이곳에 모두 다 있지요. 집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계곡물로 보통 밥을 짓습니다. 40년을 야생에서 살아온 지혜입니다. 자연에 힘을 알수록 필요한 건 줄어들고 생활은 단순해집니다 이곳에서 먹는 라면맛 어떠세요? 세상사람들 눈에는 부족한 것 투성이곘지만 지금 정준길씨에게는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연이 일러준 대로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끼며 사는 오지의 여름 그 한가운데서 정준길씨는 약초를 거두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건 오지에서도 마찬가지 멀리가지 않아도 피서지 부럽지 않은 계곡이 집 앞에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이렇게 이겨냅니다.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바람의 소리를 느끼는 삶 단순하고 소박한 삶 어쩌면 우리의 미래가 이곳에 있는 건 아닐까요? #한국기행 #휴먼 #다큐 #마장터 #첩천산중 #오지 #야생 #자연 #자연인 #은퇴 #노후 #혼자 #산골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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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언제나 즐거운 딩동댕유치원🎉 -흠페이지 바로가기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산중호걸 #호랑님 #생일파티 #수어 #동요 #딩동댕유치원 #EBS #마리#조아#하리#하늘#댕구#봉구#다다샘#딩동샘#어린이 #EBS키즈 #어린이교육 #어린이프로그램
[인간극장] 1부✨ 강원도 첩첩산중에 조선 선비의 삶 그대로 살아가는 남편. 그리고 그의 곁을 꿋꿋이 지키는 아내
[인간극장] 2부✨ 강원도 첩첩산중에 조선 선비의 삶 그대로 살아가는 남편. 그리고 그의 곁을 꿋꿋이 지키는 아내ㅣ조선에서 온 그대
전라남도 구례군. 백운산 자락에 30년 넘는 긴 세월동안 산에서 지내온 특별한 자연인! 유근수 할아버지가 산다. 젊은 시절 특수부대 출신으로 잘 나갔다는 어르신. 젊어서부터 힘든 훈련을 견뎌왔기에 산 속 생활은 힐링 그 자체란다. “자연이 좋아. 나는 여기만큼 마음 편한 곳이 없어.” “산에서 산다는 걸 외롭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외로울 틈이 없어. 놀거리 가득한 걸?”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는 움직여야 하는 자연. 대신 움직인 만큼 선물해주는 게 또 자연인 것을. 무엇보다 자연과 노는 즐거움은 상상 그 이상이라고 말하신다. 그가 가장 즐기는 건 천연 황토 목욕. 산중생활 30년차의 건강 비결이라고도 하는데. 욕심부리지 않고 산 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삶, 탄탄한 몸매 자랑하는 유근수 할아버지의 대 자연 속에서의 여름휴가를 만나본다. #한국기행#특수부대출신#자연인#산중생활 #라이프스타일#귀농#귀촌#건강비결#황토목욕
* Business Inquiry: vavapro🤍kakao.com * 시골의 예쁘고 신기한 장소 소개 받습니다 위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오지는 오진다, 시골에 있는 집들과 풍경, 특이한 장소들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이 집에 자세한 내용은 더 보기 클릭▼ Amazing Korea Country Cottage House Tour 👨저희 '오지는 오진다'가 드디어 유튜브 멤버쉽을 오픈합니다!👨 멤버쉽 가입 버튼을 통해 만나보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지는 오진다 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구례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시골집이 아니라 시골에 숨겨진 아주 특이한 장소에 다녀왔는데요 바로 '문주사'라는 절입니다! 이곳에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가 너무 궁금해서 다녀와봤는데 어떻게 키우게 되었나 알아봤더니 시주를 받아서 키우게 됐다고 해요 원래는 총 4마리였다가 한 마리는 자연으로 방생 되고 사나운 아이들은 우리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문주사로 가는 길 자체도 너무 예쁘고 오지로 놀러 가는 느낌이라 좋았고 운전하기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한 번쯤은 가볼만하겠더라고요 절에는 둘러볼 곳도 많고 자연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선선한 가을에 산책 삼아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다른 구독자님들도 예쁜 시골집이라던지 신기한 장소를 소개하고 싶다면 vavapro🤍kakao.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공간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시골에 많은 사람으로 북적북적하는 날까지 오지는 오진다는 계속 달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골에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찾아보고 여행하는 느낌으로 영상 올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해놓으시고 함께 해주세요! * All rights reserved © 오지는 오진다, VAVA production #Cottage #house #시골집 #리모델링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승리를 향하여 -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Space Trip -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tarlight –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Nice Day -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pring is Here –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창가에 앉아 –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Farewell 2021 - 🤍
※ 이 영상은 2021년 7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우린 여름을 살기로 했다 2부 슬기로운 여름 생활>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평창, 해발 700미터가 넘는 산골 마을에서 정겨운 촌집을 내 멋대로 가꾸며 살고있는 조성빈 씨를 만났다. 남들은 여름휴가를 떠난다며 바리바리 짐가방을 챙겨 산으로, 계곡으로, 바다로 떠나지만, 성빈 씨의 여름휴가는 집에서 오 분 거리에서 시작한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가까이 사는 이웃사촌 동생과 함께 어린아이처럼 가재를 잡는 성빈 씨. 이 순간만큼은 아무 걱정 없이 온종일 뛰어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계곡에서 보내는 것만이 휴가가 아니다. 직접 멋스럽게 고친 촌집에서 창문을 바라보면 어디 가지 않아도 계절이 알아서 찾아온다. 이만큼 슬기롭게 여름을 보내는 이도 없으리라.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피해 성빈 씨가 초대한 곳은 옛날 주막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공간. 주모로 변신한 조성빈 씨가 내주는 버들치 수제비와 머위 달걀말이에 여름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복잡한 도시와 사람 많은 피서지보다 산골 촌집에서 보내는 하루가 진짜 여름휴가 같다는 성빈 씨. 그녀의 슬기로운 여름 생활을 함께 즐겨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우린 여름을 살기로 했다 2부 슬기로운 여름 생활 ✔ 방송 일자 : 2021. 07. 27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촌 #귀농 #농사 #산골 #산골밥상 #가재 #촌집 #시골집 #리모델링 #시골살이 #평창
[사람과 사람들] 독일 아내의 산촌별곡 ▶ 독일에서 온 여자와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 독일에서 인연을 맺고 한국에 들어와 대학 강단에 섰던 부부. 하지만 팍팍한 도시에서의 삶은 둘을 지치게 했다. 이들이 선택한 것은 강원도 삼척의 첩첩산중 오지행. 남편 희원씨의 고향이다.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려 수소문 끝에 찾은 100여년 된 녹슨 함석지붕 집 한 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버려진 옛집을 3년 동안 쓸고 닦아 화전민의 땅에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일궜다. ▶5도 2촌 생활 산골로 들어오긴 했지만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는 부부. 결국 이들은 생계유지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찾았다. 아내 유디트는 독일식 카페를 운영하고 희원 씨는 책을 구상하며 강릉에서 닷새를 지내는 5도 2촌의 삶. 그렇게 5일은 도시에서 일을 하고 이틀은 카페를 닫고 온전히 산골생활을 즐긴다. 수입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더 값진 삶을 얻었다고, 부부는 말한다. ▶ 교수직 벗어 던지고 자연에서 찾은 행복 도시에 살며 늘 이방인이라고 느꼈던 유디트. 빠르게 흘러가는 복잡한 도시생활에 정을 붙이기 쉽지 않았다. 아내는 콘크리트 벽에 갇혀 사는 것 같다며 힘들어 했고 결국 우울증과 향수병이 찾아왔다. 그렇게 해서 찾은 부부의 지상낙원. 강원도 두메산골 집을 보자 제 2의 고향을 찾은 것 같았다. 보금자리를 옮긴 뒤, 부부사이가 더욱 각별해졌다. 산자락 끝의 부부 의자, 마당의 해먹, 산책로 등 부부만의 공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대화도 늘고 마음의 여유도 생겨 싸울 일도 없어졌다. ▶ 부부의 집, 그곳에 가족이 뭉쳤다. 부부의 집은 더 이상 두 사람을 위한 곳이 아니다. 각자의 삶으로 바빴던 가족들이 내 집 마냥 드나들기 때문이다. 시골집에 오면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채우고 텃밭에다 저마다 가져온 것들을 심는 가족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함께 모일 공간이 사라진 남매들에게 부부의 집은 타지에 흩어져 사는 가족들을 다시 뭉치게 하는 구심점이다. 유디트와 희원씨는 이곳이 대대로 이어져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공영방송’을 지켜주세요 🤍 #오지 #산촌 #두메산골
#빈집#오지마을#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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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첩첩산중 심심산골 두메산골 아주깊은 골짜기에서도 자연인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는 분들이 계시네요!! #오지산골빈집 #자동차여행 #자연인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후원계좌번호: 농협 351-1252-1001-33 송❤️미 소중한 후원금은 더욱 좋은 영상제작에 사용하겠습니다
경북 봉화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갖춘 첩첩산중에 소왕국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공개합니다!! #오지산골빈집 #자동차여행 #비경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후원계좌번호: 농협 351-1252-1001-33 송❤️미 소중한 후원금은 더욱 좋은 영상제작에 사용하겠습니다
충청도 깊은산속 밭소골에 평화롭게 살아가는 작은 마을을 찾아서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오지산골빈집 #오지산골 #자동차여행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후원계좌번호: 농협 351-1252-1001-33 송❤️미 소중한 후원금은 더욱 좋은 영상제작에 사용하겠습니다
Provided to YouTube by Danal Entertainment 산중호걸 · 동요 우리 아이 감성 발달 인기 동요 베스트 100 (키즈카페,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 신나는 율동, 교과서, 창작, 필수, 누리과정) ℗ Twinkle Little Studio Released on: 2019-05-28 Auto-generated by YouTube.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카입니다! 지난 주에 다녀왔던 산중 오토캠핑장에서의 캠핑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오늘도 긴 시간 시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리고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벤트 참여방법 1. 본 영상 좋아요 와 무카캠핑 채널 구독은 필수! 2. 댓글로 에이프릴 4행시를 재미 있게 적어주세요 📌이벤트 기간 : 04/02 (일) ~ 04/09 (일) 📌경품 : 네이버 스토어 (에이프릴먼데이) 원하는 제품 택1 📌당첨자 발표 : 04/10 (월) 커뮤니티 공지로 발표 📌당첨인원 : 10 명 ( 5분께 경품을 드리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여쭈어보았는데 흔쾌히 10분께 제공해 드린다고 합니다 🙋) 📍무카캠핑 인스타그램 : 🤍 📍영상 내 사용장비 텐트 : 제로그램 엘찰텐 2P 타프 : 힐레베르그 20xp 테이블 : 헬리녹스 x 네이버후드 / 체어 : 헬리녹스 체어원 중식 웍 : 핀일로 스텐궁중팬 커피머신 : 에어로프레스 워터저그 : 예티 원갤런 📍짜장면 레시피 돼지고기 목살,삼겹살 양파 2개 / 애호박 반개 / 춘장(사자표) 양파+고기+생강가루조금+애호박 볶다가 진간장 1/2스푼 , 굴소스 1스푼 , 춘장 1큰술 반 첨가 msg 1/4스푼 / 마지막에 전분과 물1:1 섞어서 살짝 첨가 📍계란국 레시피 물600ml + 참치액젓 2큰술 + 간장1큰술 맛술2큰술 + 계란3개 + 후추 + 참기름 1스푼 📍탕수육 레시피 탕수육용 썰어진 고기 + 감자 전분가루 묻히고 물살짝 발라서 튀기면 끝! * Filming equipment Sony A7M4 Sony 1635GM Sony 35GM Sony 70-200GM2 🏷️ Contact : binilog🤍naver.com
#빈집#오지마을#귀농귀촌
[정세분석] 미국의 對中견제 첩첩산중, 숨쉬기도 힘든 중국 - 美 차기 하원의장 “중국특위 구성할 것” - 미국의 대중 강경책, 상상을 뛰어 넘을 수도 - 미국, 지금 중국과 ‘헤어질 결심’ 하는 듯 *관련기사 바로가기 : 🤍whytimes.kr [와이타임즈 후원하기] - 유튜브 : $ Thanks 클릭!! - 신한은행 140-012-127312 (주)와이타임즈
이번에 가져온 곡은 ‘산중호걸’입니다 모두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ㅎ 꽃이 예쁘게 펴, 야외에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해 주세요🎵🎵 아쟁 ㅣ 김하린 피리 ㅣ 장유진 촬영,편집 ㅣ 박소연 기획 제작 ㅣ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NALAB) nalab359🤍gmail.com MAIL : nalab359🤍gmail.com INSTA : k.content_nalab BLOG : 🤍 산중호걸 악보 구매 🤍 : 🤍
완연한 봄. 두릅의 시간이 가고, 본격 산나물의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 산나물 채취가 뭔지~ 산중 별미! 산나물 먹는 법 소개합니다. 깊은 숲, 자연방사한 닭들과 살고 있는 대한민국 특전사 라이프 ––––––––––––––––––––––––––––––––––––––––– #닭#유정란#청란#별미#산나물#곰취#참나물#취나물#가시오가피
율곡 이이/산중(산 속에서 길을 잃다) 무려 아홉 번의 장원급제한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인 그가 남긴 시는..... #율곡이이 #山中 #산속 #신사임당 #서씨모어
[처음 만나는 첼로 동요곡집]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OST 첼로 연주곡집: 영화음악 편]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위 영상과 관련된 피아노 반주 악보는 네이버 카페 "첼로 마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중호걸 #첼로악보 #첼로마을 #동요 ■ Music Arr. : cello village & 🤍 작곡가 김도희 ■ Produce, cello village Production ■ 네이버 카페 “첼로 마을” cello village → 🤍
첩첩 산중 아직도 이런 계곡이? 혼자 나만의 캠핑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차박지! 함께 가시죠. Korea camping channel * 이 영상은 고화질인 4K로 촬영되었습니다. * 1080 화질로 변경시 고화질 시청 가능합니다. * 댓글로 다음에 시세 알아볼 장소들을 알려주세요. *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_^ * 알람 설정으로 더 편하게 감상하세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 링크 : youtube.com/🤍Camping0404 * 광고 및 기타 문의 : hbo4879🤍naver.com #캠핑 #차박 #여행
#첩첩산중오지 #정선오지마을 #도깨비삼춘 오늘은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오지 산속에서 자연인 생활을 하고 계신 도깨비 삼춘 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이곳은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눈발이 조금씩 흩날리고 있군요. 도깨비 삼춘 댁을 찾아가는 길은 비포장길이라 눈이 쌓여 있고 길은 조금 미끄럽습니다. 큰 도로에서 20분 정도 차를 타고 들어오면 도깨비 삼춘 집 앞에 도착할 수 있고 삼촌께서 좋아하시는 옥수수 막걸리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 가 산속 생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약초꾼 이형설 (010~7123~2294번) 강원도 정선 산골의 약초꾼 이형설의 약초와 건강 이야기, 산행 정보입니다. 🤍 🤍
옥잠화 (玉簪花) - 산중일기(山中日記) 함경진 작사 / 한상기 작곡, 1943 삭주구성(朔州龜城) 산길에 꽃 필 무렵에 오라버니 떠나실 제 새가 울었소 산새도 오리나무 참나무숲에 잘 다녀 오시라고 아랑곳(참견) 했소 강남제비 산제비 집 질 무렵에 오라버니 떠나실 제 꽃이 피었소 산꽃도 영(嶺:고개)넘어서 골을지나서 잘 다녀 오시라고 아랑곳 했소 삭주구성 육십리 해질 무렵에 오라버니 떠나실 제 맹서가 컷소 잔별도 굵은별도 손짓을 하며 잘 다녀 오시라고 아랑곳 했소. *삭주(朔州), 구성(龜城)은 평안도에 있는 산간 지명이며 '구성' 은 시인 김소월(金素月)의 외가. *옥잠화(玉簪花, 1927~? 본명 김복남/金福男): 1940년대 콜롬비아 레코드 전속 가수, 15세때 '하르빈 풍경'(1941)으로 데뷔, 대표곡:양산도 봄바람, 구십춘광(九十春光), 아리숭 고개, 산중일기, 영산강 뱃사공...1947년 결혼과 함께 미국(호놀룰루)으로 이민...옥잠화는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산 풀꽃(백합목/ 꽃말: 사랑의 망각).
★ 곡 정보 ★ 번호 : 60131 제목 : 산중호걸 가수 : 동요 작사 : 이요섭 작곡 : 이요섭 Copyrightⓒkeumyoung 매일매일 새로운 노래가 업데이트 됩니다. 구독을 통해 그 기쁨을 즐기세요! Brand NEW KPOP SONG will be updated EVERY DAY!! Would you like to enjoy more Karaoke? Subscribe KY Karaoke channel! 노래방, 가요, 팝송, 애창곡, 인기곡, 최신곡, 반주, 노래모음, 가사... 당신이 찾는 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금영노래방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 하세요. KARAOKE, KPOP, PLAYLIST, MR, INSTRUMENTAL, Lyrics... The song you are looking for can be found here! Subscribe KY Karaoke channel! 毎日新しい歌がアップデートされます。 購読を通じてその喜びを楽しんでください! ▶ 금영엔터테인먼트 - 🤍 ▶ 공식채널 - 🤍 ▶ 패이스북 - 🤍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 ▶ 네이버블로그 - 🤍 ▶ 인스타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