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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지난 뒤,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태풍 경로까지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향하던 6호 태풍 '카눈'이 갑자기 한반도 부근으로 경로를 급선회한 건데요. 이대로 우리나라로 향할지, 아니면 일본으로 갈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워낙 유동성이 커서 우리나라, 미국, 일본, 유럽 모두 다른 전망을 내놨는데요. 얼마나 다른지 볼까요? 먼저 유럽 중기 기상 예측센터의 전망입니다. 태풍 카눈이 타이완 북쪽까지 북상했다가, 방향을 급격히 선회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태풍 센터의 전망도 비슷합니다. 미국은 타이완까지도 오지 못하고,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북동진할 것으로 봤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비슷하게 전망했죠? 다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조금 다른 예보를 내놨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조금 더 올라와서 일본 규슈를 향해 북동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비슷한데요. 타이완 인근까지 올라오다 방향을 급선회해서, 북동진할 것으로 봤습니다. 나라별로 수치예보 모델이 다른 건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다른 전망을 내놓는 건 흔치 않은데요. 태풍 '카눈'의 진로 얼마나예상하기 어려운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자막뉴스 : 김서영 #태풍 #카눈 #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앵커〉 지금부터는 태풍 소식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들으신 대로 제6호 태풍 카눈이 또다시 방향을 틀어서 이제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흘 뒤인 목요일쯤 남해안에 상륙한 뒤에 한반도를 남쪽에서 북쪽으로 관통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게 되는데, 태풍 경로가 자꾸 바뀌는 이유가 뭘지, 이 내용 임태우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해상에 있는 6호 태풍 카눈입니다. 태풍 중심 부근에서 초속 35m에 이르는 바람이 불고 강풍 반경은 350km에 달합니다. 동진하던 이 태풍은 점차 북쪽으로 방향을 꺾은 뒤 10일 오전쯤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카눈 주변 상공 5km 높이의 바람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동쪽의 다른 열대 저기압이 진로를 방해하고 있는 가운데, 카눈은 점차 북태평양 기단 가장자리를 따라 흐르는 바람의 영향을 받아 한반도로 북상할 전망입니다. 불과 일주일 전 중국 본토로 쭉 직진할 것 같았던 카눈은 벌써 방향을 두 번이나 꺾으며 갈지자로 횡보했습니다. 이렇게 오락가락 경로가 바뀌는 건, 태풍 주변 기압 배치와 바람 방향이 시시각각 달라진 탓입니다. 특히 첫 번째 진로 변경에는 적도 고기압의 바람이 두 번째엔 북태평양 고기압이 각각 주효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눈은 국내 상륙한 뒤 북서진을 거듭해 한반도를 정면으로 관통할 전망입니다. 전국이 태풍의 강풍과 호우 피해를 모두 받게 돼, 사실상 최악의 경로인 셈입니다. [박중환/기상청 예보분석관 : 11일까지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위험 반원인 태풍의 오른쪽, 경상도와 강원도에는 초속 35~40m 강풍이, 태풍 왼쪽에 들 수도권과 충남 호남에서는 초속 25~30m가 예상됩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강원 영동에 많게는 500mm 이상, 경상도에도 3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태풍 상륙 전인 오늘(7일)과 내일 비가 내릴 수 있고 남해와 동해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11년 전 태풍 산바가 이번 카눈처럼 한반도를 관통했습니다. 당시 영남권에 큰 피해를 줬는데, 2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3천800여 명이 발생했던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영상편집 : 김호진, CG : 최하늘) ☞더 자세한 정보 🤍 #태풍 #카눈 #한반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진두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저희가 사흘 전에 각국에서 예측한 예측도를 보면서 설명을 드렸는데 결국에는 보면 영국 예측이 맞는 거네요? ◆기자) 그러니까 영국 예측 같은 경우 동해안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과 비슷한 형태로 유럽 모델이 바꾼 겁니다. 진로를 바꾼 거죠. 그런데 더 무서운 게 있습니다. 유럽 모델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동해안에 근접해서 올라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미국 모델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보실까요? 미국 모델도 일본 남쪽에서 방향을 틉니다. 방향을 이쪽으로 바꿉니다. 어디로 올라오느냐? 어디입니까?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을 합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이동을 하느냐? 이렇게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제가 다시 그려드릴게요. 남해안에 상륙해서 이렇게 빠져나가는 겁니다. 우리나라를 약간 관통하면서 서쪽으로 빠져나가는 형태가 되죠. 그러면 우리나라 남부지방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올라가면 우리나라가 태풍의 진행 방향의 오른쪽인 위험 반원에. ◇앵커) 미국 예측 모델이 맞다면 그걸 전제로 하는 거죠. ◆기자) 지금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죠. 미국 모델 예측대로 간다면 현재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8월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거고요. 그러면 다른 모델들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모델은 우리나라 기상청의 모델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게 우리 기상청 모델이고요.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게 영국 모델입니다. 2개를 한번 비교해 보시죠. 우선 우리 모델부터 보실까요. 기상청 모델입니다. ◇앵커) 우리나라 한반도 어디 있는 겁니까? ◆기자) 조금 더 키워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바로 여기에 있죠. 다시 그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 태풍이 어떻게 이동하느냐? 이 태풍은 이렇게 이동을 합니다. 울릉도 동쪽으로 해서 약간 멀리 이동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큰 피해는 없는 거죠. 우리나라의 예측 모델입니다. 그런데 다음 모델도 봐야 되는데요. 다음 모델 같은 경우는 영국 모델인데요. 영국 모델의 경우에는. 잠시만요. ◇앵커) 영국 모델은 조금 더 우리나라보다 왼편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동쪽으로 약간 진행을 해서 약간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동해안 지방까지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현재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앵커〉 6호 태풍 '카눈'이 어디로 향할지 위성 영상 오늘(2일)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부터 카눈은 오키나와에 근접해 피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정전될 만큼 위력이 여전히 강력하고, 또 반경은 450km까지 늘어났습니다. 모레쯤에는 경로를 틀어서 동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나라로 올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현재는 일본 남부를 지날 확률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가로수가 힘없이 꺾였고, 세워둔 오토바이도 쓰러졌습니다. 전선은 끊겼고, 신호등도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젯밤부터 태풍 '카눈'이 오키나와에 근접해 집중호우와 함께 강풍이 몰아치면서 오늘 새벽 최대 순간 풍속이 52.5m를 기록했습니다. [NTV 뉴스 : 나하 시내에 비바람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측면 방향으로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전체 가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1만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오키나와 주민 : 저녁 8시부터 전기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매우 덥습니다.]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0시 15분쯤 오키나와섬 북부 오기미 마을에서 90대 남성이 무너진 차고에 깔려 숨졌고, 바람에 깨진 유리창에 다치는 등 35명의 부상자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주민 31만여 명에게 피난 지시를 발령한 오키나와는 임시 피난소까지 만들었습니다. 시내 교통 수단인 버스와 모노레일은 어제부터 운행을 멈췄습니다. 나하국제공항 또한 이틀째 폐쇄되면서 약 420편의 항공기가 결항했습니다. 항공기 결항으로 오키나와를 찾은 관광객 등 6만 5천 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일본 언론은 예상했습니다. 높은 파도로 선박이 묶이면서 제철을 맞은 오키나와산 망고의 출하 작업도 중단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키나와에 내일 새벽까지 강풍과 함께 최대 200mm의 비가 예상된다며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 한철민·문현진, 영상편집 : 정성훈) ☞더 자세한 정보 🤍 #SBS뉴스 #8뉴스 #오키나와 #카눈 #태풍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오늘도 전국이 숨막히게 더웠습니다. 폭염은 내일도 이어질 예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일본 오키나와를 휩쓴 6호 태풍 '카눈'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음주 쯤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수 있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 기사 전문 🤍 ▶ 시리즈 더 보기 🤍 #카눈 #폭염 #태풍영향권 #JTBC뉴스룸 #김지아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자막뉴스] 중국 향하다 일본 유턴…태풍 '카눈' 이상 경로 왜? 거센 폭풍우에 부러진 나무들이 곳곳을 나뒹굽니다. 태풍 '카눈'이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했습니다. 오키나와는 태풍이 지나갔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동중국해로 나간 태풍이 유턴한 뒤 다시 접근할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태풍이 되돌아오는 '이상 경로'입니다. '카눈'이 이례적 경로를 보이는 것은 태풍을 견인하는 바람, 지향류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태풍은 세 개의 고기압에 막혀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말 태풍이 제자리에서 맴도는데, 한반도로는 지속적으로 열기 불어넣어 폭염이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박정민 / 기상청 예보분석관] "태풍이 북쪽, 남쪽, 동쪽에 고기압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고기압들에 의해서 형성되는 지향류에 따라서 정체,전향하게 된다." 정체한 태풍 '카눈'은 다음 주 서풍을 타고 방향을 크게 틀어 일본 규슈 쪽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규슈 남쪽에서 또다시 지향류가 약해져 수치모델 예측들이 크게 엇갈립니다. 현재까진 태풍이 일본에 상륙하는 예측이 우세하지만, 동해상으로 올라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진로가 여전히 매우 유동적이라며, 발표되는 정보를 잘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풍 #카눈 #이상경로 #지향류 #폭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제6호 태풍 카눈의 예상 경로가 더 서쪽으로 조정되면서 태풍이 남해를 통해 영남 해안으로 상륙해 전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오늘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240㎞ 해상을 지나 시속 9㎞로 북동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눈은 10일 낮 정도에 영남 해안으로 상륙한 뒤 오후 3시 대구 북쪽 50㎞ 지점까지 올라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눈은 대구 북쪽에 이를 때까지 강도가 '중'을 유지하고 이때 영남 대부분은 초당 풍속 25m 이상인 폭풍반경에, 전국은 초당 풍속 15m 이상인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눈 #태풍 #경로
역대급 슈퍼 태풍 '힌남노'가 몸집을 키우며 한반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풍 강도 중 가장 강한 5단계, 초강력에 속하는 태풍입니다. 여러 차례 들으신 것처럼 건물을 무너뜨릴 정도의 위력으로 2003년 국내에 4조 이상 재산 피해를 낸 태풍 '매미'와 같은 강도인데요.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 중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괴물 태풍 힌남노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특이한 경로 때문입니다. 보통 태풍은 아래에서 위로 북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힌남노는 대만방향으로 남진, 그러니까 역주행을 하다가 갑자기 유턴해서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겁니다.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오락가락 경로를 바꾼, '반전' 태풍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는데요. 가장 최근엔 2018년 7월에 있었던 태풍 종다리입니다. 당시 유례없는 폭염 때문에 태풍이라도 와서 더위를 몰아냈으면 하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태풍 종다리는 일본에서 한반도로 북진하는 듯 보였지만 제자리서 한 바퀴 돌아 중국으로 빠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반도에 더욱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었고 가뜩이나 더운데 기록적인 폭염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한반도 끝을 콕 찍고 돌아간 태풍도 있습니다. 1998년 태풍 예니인데요. 남해안으로 상륙하던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하는 듯 하더니 끝만 톡 건드리고, 바로 방향을 바꿔 남쪽으로 역주행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벨 누르고 튀는 것 같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마치 일본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이상한 경로의 태풍도 있었습니다. 2017년 태풍 노루인데요. 태풍 초기부터 방향을 못 잡으면서 서진하고 있죠. 그러다가 갑자기 일본으로 획 돌아섭니다. 그 외에도 1986년 태풍 '웨인'은 대만과 필리핀 해역을 빙빙 돌면서 세력을 키웠다가 약화하기를 반복했습니다. 19일 넘게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가장 수명이 긴 태풍으로 꼽힙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가까워지고 있는 힌남노도 예측불허 태풍으로 기록될 텐데요, , 다시 경로를 바꿔 어디로 튈지 모르겠지만,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YTN 박석원 (anc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그동안 북한은 여러차례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면서 발사체의 성능은 어느 정도 높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죠. 이번 발사가 실패한 건 경로를 무리하게 변경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준비 과정이 짧았던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이 국제해사기구에 통보한 1단계 추진체 예상 낙하지역입니다. 2016년 발사 때보다 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바다에 떨어진 추진체를 우리 군이 수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발사 방향을 중국 쪽으로 조정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실제 이렇게 발사한 것이 실패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발사 뒤 정상 비행궤도로 되돌리려 동쪽으로 경로를 무리하게 변경하려 하다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과거 발사 때보다 준비 기간이 짧았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입니다. [유상범/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 "누리호 발사 성공에 자극을 받아서 통상 20일 소요되는 준비과정을 수일로 단축하면서 새로운 동창리 발사장 공사기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급하게 감행한 것도 한 원인이 됐다…"] 북한은 이미 수차례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해 발사 경험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 로켓을 사용해 실패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우/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 "2~3단 로켓을 다른 거로 탑재하다 보니깐 설계상 오류나 부품의 오류로 인해서 엔진이 비정상 작동을 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액체연료 자체가 연소 시 반응이 크고 통제가 쉽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이춘근/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 연구 위원 : "취급이 좀 힘든 연료에요. 그래서 컨트롤이 잘 안 되는 연료체제이기 때문에 특별히 고공에서 불확실성이 더 커지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군 당국이 수거한 추진체 잔해 등을 정밀하게 분석할 경우 실패 원인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추가 확보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영상편집:송화인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북한 #발사체 #경로변경
파이썬으로 파일을 읽고 쓸때 그 파일의 경로를 알아봅니다. 절대경로, 상대경로 알아보기 NoCopyrightSounds Janji - Heroes Tonight (feat. Johnning) [NCS Release]
제2호 태풍 마와르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일본 쪽으로 틀고 있습니다. 초강력에서 매우 강으로 한 단계 약화된 채 앞으로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일본 남쪽 해상으로 진출하며 점차 약해져 소멸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은 없겠지만,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로 인해서 목요일과 금요일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예상되고, 남해를 중심으로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 기사 전문 🤍 ▶ 시리즈 더 보기 🤍 #태풍 #태풍마와르 #마와르경로 #JTBC뉴스룸 #기상센터 #이재승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리눅스(Linux) 경로(PATH) - 디렉터리 이동 cd 명령어 사용 / 최상위 디렉터리 ~ 홈 디렉터리 . 현재 디렉터리 .. 부모 디렉터리 절대경로 이동 방식 : / 기준으로이동 상대경로 이동 방식 : 현재 기준으로이동 양주종의 코딩스쿨 : 🤍 리눅스는 재밌습니다.
PATH에 대해서 알아보는 영상으로, 절대 경로, 상대경로에 대한 이해와 현재 작업 디렉터리에 대한 것을 알아봅니다. 현재 작업 디렉터리를 알아내기 위해 os.path.getcwd()를 사용하고, 현재 작업 디렉터리를 변경하기 위해 os.chdir(path)를 사용하는 실습을 진행합니다. 학습파일 : 🤍
지도 위 경로 따라 그려지는 애니메이션 많이들 보셨죠 ㅎㅎ :)? 오늘은 이펙트 없이도 경로 따라 그려지는 애니메이션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 ■ 예제파일 다운로드 🤍 ■ 챕터 0:00 지도 경로 애니메이션 0:47 펜툴로 경로 그리기 4:26 마스크로 애니메이션 만들기 07:56 맵 아이콘 만들기 9:18 전체 확대 시키기 10:20 경유지 추가 하기 #프리미어프로 #지도경로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학원은 왜가? 우디와 함께 독학하자!' 오늘도 도움 되셨나요? 그럼, 우디에게 힘이 되는 구독&좋아요&알림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 실무 디자이너가 되는 그날까지,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가 언제나 함께 할게요 :) 본 영상에 사용된 버전은 Adobe 2022 및 Mac(애플컴퓨터) 환경이며, 화면에 보이는 맥용 단축키는 아래의 윈도우키와 같습니다. ⌘(command) = ctrl / ⌥(option) = alt / ⇧ = shift ◼︎ 👻우디의 원데이클래스 수강권 구매하기(매 월 선착순 오픈) 🤍 ◼︎ ✏️우디에게 디자인 의뢰하기 - 로고 디자인 🤍 - 그외 디자인 및 상담 🤍 (오픈채팅 상담은 디자인 의뢰 문의 외, 개인적인 질문에 답변하지 않습니다) ◼︎ 우디가 쓴 책 -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한 포토샵 디자인 🤍 - 📙진짜쓰는 일러스트레이터 : (22년 여름 출간 예정) ◼︎ 우디가 사용하는 디자인 및 음악 소스 (아래의 링크로 가입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저에게도 소정의 혜택이 있습니다) - 🌱ENVATO I 무제한 라이선스의 디자인 소스 & 영상 템플릿 🤍 (구독 할인) - 📺CINEPUNCH I 9999개가 넘는 에셋의 영상 플러그인 🤍 (구매 할인) - 🎵ARTLIST I 무제한 라이선스의 음원 & 효과음 🤍 (+2개월) - 🎥ARTGRID I 고품질 스톡 영상 소스 🤍 (+2개월) ◼︎ 광고/비즈니스/개인 문의 rollstory🤍naver.com ◼︎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인스타그램 🤍 ◼︎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블로그 🤍 이 영상의 저작권은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 Copyrightⓒ2018 Rollstory Design Lab All rights reserved.
#내비설정 #경로설정 #국도운행 장거리 운행을 할땐 고민해야 될 부분이 참 많습니다. 거리, 시간, 톨게이트 요금 등등 그래서 오늘은 장거리 운행시 경로 편집, 경로 변경에 대해 안내해 드릴께요. ☆☆☆☆☆☆☆☆☆☆☆☆ 제 채널은 차량 판매목적이 아닌 정보전달 채널로서 차량 구입상담은 가까운 전시장을 두세군데 방문하시어, 비교견적 해보시고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협찬 및 PPL 비지니스메일★ mayblue3221🤍gmail.com (차량 견적및 차량 구매관련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 회사 방침상 견적, 계약, 출고 문의 회신 불가합니다.^^)
진짜 C언어를 배워보자. CLUG(CAU Linuxer-&-Unixer Group). C언어 스트리밍 강의 편집본. #C언어 #완전정복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진행한 천연기념물 큰고니 이동 경로 그 비밀을 밝히는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서 큰고니를 포획해 위성 추적장치를 부착해 이동 경로를 추적한 생생한 기록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또 제가 출간한 '버드홀릭' 신간을 소개합니다.
오늘(8일)은 절기상 입추입니다. 이렇게 그림같았던 서울 하늘은 내일(9일)부터 급변할 것 같습니다. 일본 쪽에서 태풍 카눈이 올라오면서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고, 모레(10일)는 태풍이 한반도를 가로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과 마산 곳곳에선 2미터 높이의 차수벽을 준비했고, 어선들도 서둘러 조업을 마치고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이번 태풍은 특히 느리게 움직이고 있어서 피해가 커질까 걱정입니다. 정부는 위기경보를 '심각'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김세현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가고시마 남쪽 바다 위에서 크게 소용돌이 치는 구름대, 태풍 '카눈'입니다. 내일은 규슈 서쪽 해상을 지나, 모레 오전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후엔 한반도 내륙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 매우 이례적인 경로입니다. 재산 피해가 5조 천여 억원이었던 2002년 루사나 4조 2천여 억원의 피해를 입힌 2003년 매미 등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은 대부분 내륙을 관통하거나 상륙한 태풍이었습니다. '카눈'은 특징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여느 태풍보다 느린 '느림보' 태풍입니다. 강하게 이끌어주는 기압계가 없었고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해상에서 정체하다시피 하는 등 태풍의 평균 이동 속도보다 느렸습니다. 문제는 상륙한 뒤에도 평균 속도의 절반 정도라는 점입니다. [우진규/기상청 통보관 : "이번 태풍은 북상하는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 영향 지속시간이 길고 많은 강수량과 매우 강한 강풍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최대 600mm 이상, 영남 서부는 400mm 이상, 전남 남해안과 호남 동부는 300mm가 넘게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지와 해안 등 태풍의 덥고 습한 공기가 지형에 부딪히는 곳에 많고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바람도 거세겠습니다. 영남 해안으로는 초속 4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그밖의 대부분 지역에도 초속 20에서 30m의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초속 28.4m의 강풍을 몰고 왔던 2019년 태풍 '링링'은 간판을 날리고 교회 첨탑을 부러뜨리기까지 했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 침수와 토사 유출 등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태풍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으로 올렸습니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 단계도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상향했습니다. KBS 뉴스 김세현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박미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태풍 #카눈 #심각
5호 태풍 '독수리'가 오늘 오전 9시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어제 필리핀 부근에서 만들어진 열대저압부가 오늘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30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독수리'는 현재 약한 강도의 태풍이지만 다음 주 초반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을 지나며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후 태풍의 강도와 진도는 유동적이며 태풍 수증기가 장마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어 태풍 발달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태풍 #독수리 #기상청 #뉴스 #정보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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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진두 YTN 기상·재난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태풍 카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태풍 '카눈' 현재 태풍은 어디쯤 머물고 있고 어떻게 이동하게 될지 이번에는 김진두 기상·재난 기자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경남 지나고 있는 거죠? [기자] 거제에 9시 20분에 상륙했으니까요. 지금 시각을 보면 1시간 정도 지났네요. 시간당 25km의 속도로 북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경남 내륙으로 진입을 했고 경남 내륙을 다소 빠른 속도로, 이전보다는 다소 빨라진 속도로 북진을 하면서 북상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위력이 어떻게 되나요? 지금 다소 약해졌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그래픽을 보면서 설명을 드릴 건데요. 올라오면서까지는 계속해서 강한 태풍, 그러니까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2m 정도, 시속으로 따지면 115km 정도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륙에 상륙을 했습니다. 상륙을 한 뒤에는 이 태풍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해양으로부터 흡수를 못하기 때문에 세력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중간 강도 태풍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중심 최대 풍속은 여전히 초속 32m 정도지만 중간 강도 태풍으로 바뀐 상태에서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내륙으로 올라오니까 힘을 못 받다 보니까 위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건데 그러면 오늘 정오에는 대구를 지나고, 그리고 오늘 밤 늦게 서울을 올 것으로 보이는데 서울에 올 때쯤에는 세력이 많이 약해지는 겁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진로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거제에 상륙했지 않습니까? 상륙하면서 시속 25km 속도로 북진을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륙을 통과하면서부터는 세력이 조금 더 약화되기 때문에 시속 30km를 넘는 속도로 우리나라에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이 진로가 경남 거제에 상륙한 뒤에 약간 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평양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여기가 지금 9시 20분이었고요. 대구 정도가 정오가 되겠고 청주 부근에서 15시에서 18시 정도가 될 겁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23시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면서부터는 점차 약화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청주까지는 중간 강도, 청주를 넘어서부터는 중간 강도보다 더 약한 것은 예전에 약한 태풍이라는 개념을 했었는데 태풍이 약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중간 강도보다는 더 낮아진, 태풍 중에서는 가장 약한 세력을 지닌 상태에서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렇게 아주 중간 강도 이하의 약한 태풍이라고 하더라도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4m. 그러니까 시설물 피해를 충분히 줄 수 있는 그런 정도 수준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약해지는 거지 약한 태풍은 아니니까 대비는 철저히 해야 되는 상황인데 지금 지도 보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지역별로 몇 시가 고비인지 그것도 정리를 해 주실까요? [기자] 태풍은 항상 중심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중심 부근을 지나가면 같은 위도로 놓고 봤을 때요. 중심이 지나갈 아래 지역은 바로 태풍의 위력이 급격히 약해집니다. 하지만 그 위 지역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굉장히 상태가 안 좋아지고. [앵커] 태풍이 오기 전이 굉장히 안 좋은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비와 바람이 태풍이 같은 위... (중략) YTN 김진두 (jdkim🤍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세가지 보체의 활성화 경로 중 고전경로에 대한 영상입니다. 과정과 더불어 고전경로는 유일하게 항체와 연관된 경로이므로 적응 면역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중요한듯합니다.
#김길선#North Korea#실향민#경로사상#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써 언젠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후원계좌 우체국: 300129-01-006004 한지우(평양만사) 해외후원계좌 🤍
#경로분석 #SMARTPLS #PLS #PLS-SEM #CB-SEM #구조방정식모델링 #석사논문 #석사논문통계 #논문통계 #논문컨설팅
(서울=연합뉴스) "삑- 어르신 건강하세요!" 지하철역 개찰구에서 경로우대카드를 찍자 이런 말이 나오는데요 왜 이런 음성 안내가 나오는 건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지하철 #무임승차 #경로우대 #경로카드 #지하철 #음성 #연합뉴스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안녕하세요. 가상현실을 제작하는 코스페이시스에서 "인근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 시간에 오브젝트 캐릭터를 네 군데 배치했고 그것을 토대로 원형과 직선 경로를 배치해 경로에 따라 이동하는 코딩입니다. 이 과정을 즐기며 함께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ello. I made a work called "People Exercising in a Nearby Park" at cospaces, a virtual reality maker. In this process, last time I placed the object character in four places. Based on that, it is coding that moves along the path by placing circular and straight paths. Please enjoy this process and watch it together. Thank you Cospaces Lesson 2 오브젝트 다루기, 애니메이션 효과 Manipulating Cospaces objects, animation effects 🤍 인근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People exercising in a nearby park 🤍 * 후원 신한은행 110-163-114007 * Donation Shinhan Bank (foreign currency) 180-004-4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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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경적인 출애굽 경로. 위성 지도와 함께 찾아가는 시내산!!!. 시내산은 미디안에 있어야 한다. 홍해를 건너게 하신 이유 3가지!! 이스라엘 백성의 4차례에 걸친 불평... 출애굽부터 시내산까지의 경로를 최근 제시된 여정을 기반으로 진행. 이유? 가장 성경적이기 때문. 출애굽 여정(경로) 1. 숙곳에 집결하여 출발 2. 홍해길로 3일 길을 달려 광야 끝에 위치한 에담 광야에 진을 침. 3. 가던 길을 돌이켜 홍해앞 비하히롯에 이름. 4. 홍해를 건너자 마자 수르광야, 3일 길을 들어 가 마라에 도착. 5. 엘림 오아시스 - 구글 지도 위치 확인. 6.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광야(만나와 메추라기). 7. 시내산 가까운 르비딤(아말렉과의 전투-'여호와 닛시') 8. 시내산 동편 시내광야에 도착(45일) 다음 동영상 - 출애굽기 3부 '시내산에서' 영상 프로그램: Movavi 🤍 #지도로보는성경여행 #박경숙목사 #출애굽여정 이 자막은 다운캡을 통하여 생성 되었습니다.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의 수학적 원리에 대하여 알아보고, 출발지점부터 목적지까지의 최단경로와 거리를 구해봅니다. #다익스트라알고리즘 #최단경로 #수학주제탐구
와후 경로 삭제 하기 1. 와후 앱에서 경로 삭제 (안드로이드의 경우 왼쪽으로 스와이프) 2. 와후 롬. 경로 화면에서 '동기화' (와이파이 연결 되어 있어야 함) [BLOG] 🤍 #자전거 #와후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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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슈에 대응하여 KOICA 해외봉사단 대상 개발도상국 현지 파견 전 대륙별·전파경로별 감염병 이해도 향상 및 개별 예방수칙 습득을 위한 교육 해외파견 전 알아야할 개인 감염병관리 예방 수칙을 나열할 수 있다. 기본적인 해외감염병의 종류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전파경로에 따른 감염병 ● 호흡기, 소화기, 모기매개, 기생충감염증 등 현지취약 감염병 * 강사 : 윤성원 교수 * 소속 : 한국감염관리간호학회
이 영상에서는 [경로 배열]의 원리와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로 배열(ARRAYPATH)]을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예전에 사용했었던 [ARRAYCLASSIC]을 [배열(ARRAY)] 대신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경로 배열]이란걸 알고는 있지만, 써보면 희안한 결과물이 나올 경우도 많아서, 활용도가 낮기도 합니다만... [경로 배열]은 특정 상황에서는 정말 유용한 기능이라, 알아두면 좋습니다. 덧붙여, 배열을 할 때에 기준점을 설정하거나, 일부 결과물의 형상을 바꾼다던가...그런건 다 할줄 아시죠? 리본 메뉴에 버튼이 다 구성되어 있으니, 한 번씩 써보면 유용할 꺼예요. Do it! 오토캐드 책 보러 가기 🤍
태풍 3개 동시 북상…14호 '난마돌' 경로 예의주시 [앵커] 한반도 남쪽에서 태풍들이 잇따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12호부터 14호까지, 3개의 태풍이 동시에 북상하고 있는데요. 이중 14호 태풍 '난마돌'이 우리나라 근처로 올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서태평양이 열대 폭풍으로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12호 태풍 '무이파', 13호 '므르복' 이어 오늘 새벽 3시쯤 14호 태풍 '난마돌'까지 만들어졌습니다. 태풍 3개가 동시에 북상하고 있는 겁니다. 서태평양 수온이 평소보다 1~2도 높아 비구름 발달이 쉽고, 여기에 여름을 지배하는 몬순 기류가 동시다발적으로 태풍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경호 / 국가태풍센터 사무관] "충분한 양의 대규모 회전이 형성될 수 있는 몬순골의 형태가 잘 조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그런 열대저압부들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먼저 12호 태풍 무이파는 계속해서 북서진해 중국 동쪽 해안에 상륙한 뒤, 주말쯤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이파'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았지만, 제주와 남해안 등에선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13호 태풍 '므르복'은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변수는 14호 태풍 '난마돌'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근처까지 올라와 강한 강도로 성장하겠고, 주말쯤 일본 규슈에 접근할 전망입니다. 이후 그대로 일본 규슈로 들어가거나, 대한해협 통과 등 진로가 매우 유동적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발생 초기인 만큼 아직 변동성이 매우 크다며,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dhkim1004🤍yna.co.kr) #태풍 #무이파 #므르복 #난마돌 #기상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이 영상을 통해 Garmin AQUAMAP에서 경로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Garmin #가민 #AQUAMAP #경로만들기 #경로 #항해 #선박